남혈육 이제 서른인데
나는 자격증 있으면 취직되는 직종이라서 사실 일반 취업 세계를 잘 몰라서..
뭐 알려주거나 할수도 없고
나는 독립했고 지금 부모님 댁에 같이 사는데
얘가 지금 느긋한건지 아님 뭐 알아는 보고있는건지도 모르겠어
지 속은 어떻겠냐 싶어서 암말 안하고있긴한데
얘 게임 로그인했다는거 알림뜨면
제정신인가 싶기도하고...
전공은 컴공이라서 어딘들 취직은 할 수 있지않을까?? 싶은데
요즘 그렇게 취업시장이 경기가 안좋니? (정말 몰라서 그래 미안해 ㅠㅠ)
걍 답답하다
내인생도 복잡한데
얘도 신경쓰이고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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