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발매 ㅋㅋㅋㅋ
10년이 지났는데도 촌스럽긴 커녕 아직도 미친듯이 듣는 앨범임ㅋㅋㅋ
진짜 버릴곡 하나 없음. 테일러의 독기(좋은의미)가 느껴짐. 레알 작정하고 만든 앨범인거 티남ㅋㅋㅋㅋ
개인적으로 1989 볼트곡까지 찐이라고 생각함
10년이 지났는데도 촌스럽긴 커녕 아직도 미친듯이 듣는 앨범임ㅋㅋㅋ
진짜 버릴곡 하나 없음. 테일러의 독기(좋은의미)가 느껴짐. 레알 작정하고 만든 앨범인거 티남ㅋㅋㅋㅋ
개인적으로 1989 볼트곡까지 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