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개로 19살의 노란 우산 선재가 없어진 걸 너무 아쉬워 했는데 오늘 보니 모든 기억을 가지게 하려고 이런 내용으로 전개 된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태초 선재가 솔이 못 구하고 솔이 다리 다쳤던 걸 타임 슬립 이후 20살에 만난 선재는 기억하지 못했잖아. 그러면서 솔이가 예전 일이지만 고맙다고 했고..
근데 오늘 선재의 기억은 34-0을 기억하고 있는게 나왔잖아. 그렇다면 앞으로의 선재는 모든 시간의 선재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어.
그러면 너무 맛도리잖아~~ 내가 구했는데 솔이가 다리 다쳐서 버석하게 살던 때부터, 내가 죽을 뻔 해서 다시 솔이가 구하러 왔다고 하면...
모든 기억가진 선재를 만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