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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계속 묘하게 안맞는 친구 어쩜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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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37 |
마음(고민) |
우울하다 하는데 병원을 가지 않는 가족이 이해 안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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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106 |
마음(고민) |
우연히 SNS에서 내 뒷담한 걸 발견했는데 묻어두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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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298 |
마음(고민) |
왜 공시에 들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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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177 |
마음(고민) |
나이가 들수록 가진걸 나누는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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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170 |
마음(고민) |
우울의 이유가 명확한데 해결할 수 없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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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206 |
마음(고민) |
늦게 취업한 친구가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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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413 |
마음(고민) |
자꾸 나이 언급하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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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76 |
마음(고민) |
내가 남들한테 짜증내는 게 왜 너한테 피해인건데? ->라는 질문에 뭐라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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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183 |
마음(고민) |
지가 회사 안 가 놓고 쳐울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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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322 |
마음(고민) |
내가 가진것에 감사함이 사라지고 비교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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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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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412 |
마음(고민) |
톨들은 부모님 용돈 매달 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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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455 |
마음(고민) |
톨들 어머니는 외갓집에 얼마나 자주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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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 608 |
마음(고민) |
난 머리가 왜이리 나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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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92 |
마음(고민) |
오랜기간 우울했던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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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 | 159 |
마음(고민) |
왕따 당했을때 그냥 뛰어내렸으면 가해자들은 처벌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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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655 |
마음(고민) |
새삼 엄마가 날 단순히 돈으로 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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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401 |
마음(고민) |
괜찮았다가도 미치도록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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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28 |
마음(고민) |
우울증 씻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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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