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기만 기억하는 둘의 추억을 세상에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었을듯.
모든 추억의 흔적이 사라졌으니 꿈도 환각도 혼자만의 기억도 아닌 형태로 남겨서 잊지 않고 싶었을거고. 아무말없이 혼자 감내하는건 너무 힘들잖아.... 선재가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을테고.
마지막이 소나기인 이유는 두 사람 만남의 가장 큰 흔적이라 생각해서 그런듯... 팬일때도 연인일때도 소중한 곡이었는데 세상에서 사라졌으니 그것만은 다시 찾고 싶었을수도있고
모든 추억의 흔적이 사라졌으니 꿈도 환각도 혼자만의 기억도 아닌 형태로 남겨서 잊지 않고 싶었을거고. 아무말없이 혼자 감내하는건 너무 힘들잖아.... 선재가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을테고.
마지막이 소나기인 이유는 두 사람 만남의 가장 큰 흔적이라 생각해서 그런듯... 팬일때도 연인일때도 소중한 곡이었는데 세상에서 사라졌으니 그것만은 다시 찾고 싶었을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