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땐 닥후였는데 크면서 전자 되는 것 같아 먹는 빈도로 따졌을 때 9:1 정도로 돌아선 듯 후자는 맛있기는 한데 금방 질리더라고 한두조각 먹으면 그리고 전자가 양념이 맛있음 ㅠㅠ 근데 둘의 타협점이 페리카나라서 (옛날치킨스럽지만 적당히 튀김옷도 있음) 페리카나가 최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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