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살렸죠?
근데 또 저러다가 포기하고 실행에 옮겼을 사람도 있을 거잖아ㅠㅠㅠ 어찌보면 슬프네 그것참
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분노로 되찾은 삶의 의지ㅠㅠㅋㅋ큐ㅠ
(찐톨 고마워! 나도 댓수정함!)
진짜 상담원 태도 띠껍고 너무별로임
어쨌든 살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