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자취말고 서른중반 지난 나이에 소형평수 아파트로 독립하고 나니 그말도 당연 맞고 내가 우리엄마 노예로 부린 장본인이구나 싶기도 했음 내방청소 뭐 집안일 대충 돕기 이런거랑 차원이 다르네 내가 엄마를 노예로 부리고 있으니 그저 편하고 좋았던거였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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