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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아버지가 치매이신 것 같은데 가족이 다들 내 탓하고 나한테 떠넘기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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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269 |
마음(고민) |
우울불안땜에 매주 심리상담 받는중인데 심리상담쌤이 뭔가 얄미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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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213 |
마음(고민) |
계속 묘하게 안맞는 친구 어쩜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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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176 |
마음(고민) |
우울하다 하는데 병원을 가지 않는 가족이 이해 안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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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168 |
마음(고민) |
우연히 SNS에서 내 뒷담한 걸 발견했는데 묻어두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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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391 |
마음(고민) |
왜 공시에 들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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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316 |
마음(고민) |
나이가 들수록 가진걸 나누는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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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214 |
마음(고민) |
우울의 이유가 명확한데 해결할 수 없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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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242 |
마음(고민) |
늦게 취업한 친구가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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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525 |
마음(고민) |
자꾸 나이 언급하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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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100 |
마음(고민) |
내가 남들한테 짜증내는 게 왜 너한테 피해인건데? ->라는 질문에 뭐라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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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238 |
마음(고민) |
지가 회사 안 가 놓고 쳐울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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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397 |
마음(고민) |
내가 가진것에 감사함이 사라지고 비교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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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67 |
마음(고민) |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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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434 |
마음(고민) |
톨들은 부모님 용돈 매달 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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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538 |
마음(고민) |
오랜기간 우울했던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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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173 |
마음(고민) |
왕따 당했을때 그냥 뛰어내렸으면 가해자들은 처벌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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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726 |
마음(고민) |
새삼 엄마가 날 단순히 돈으로 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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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422 |
마음(고민) |
괜찮았다가도 미치도록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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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140 |
마음(고민) |
우울증 씻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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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