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사촌언니가 너무너무 답답해서 글써봄
본인 소득에 전혀 맞지 않는 취미생활&쇼핑
현재 퇴사하고 무직임 소득없음 울엄마한테 돈빌려달라는거보면 그동안 돈번거 다까먹은거같은데
신용불량자 친구한테 본인명의로 핸드폰해주고 그친구는 폰비 한번안내고튐^^
무슨 말을 하면 내가 알아서 한다 간섭하지마
지필요할때만 나랑 엄마(고모)를 찾음 특히 본인사고쳤을때
배송온 상품 확인안하고 갯수적게 왔는데 구매결정누르고 판매자한테 연락안하고 그냥넘어감
할아버지가 대학등록금 보태줬는데 우리한테 졸업했다고 거짓말함 현재 고졸임
들켰을때 한말이 할아버지가 나하라고 나한테 돈준건데 내가 딴데 쓰는게 뭐어때서 이렇게 넘어갔었음
이언니 父(나한텐 외삼촌)가 딱이랬음
본인소득에 맞지않는 취미생활과 허세+늘 행동보다 말이 앞서고 거짓말 엄청 잘함+머리쓰는거 절대 안하려고함+현재 신용불량자 외국거주중
언니가 父극혐해서 지금 연끊고 연락안하고 사는데 본인하는 행동이 父랑 똑같음
울엄마랑 나랑 맨날 둘이 똑같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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