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는 우리 이모부 ㅋㅋㅋ


울 엄마 가게가 엄청 대박났는데, 엄마가 이제 나이도 있고 (거의 70세) 하셔서 이모한테 물려주심


그래도 간간히 같이 일하면서 이모 도와드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모부가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관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 생각 없엇는데 엄마가 어느날은 일 안가서 물어보니깐


내가 남의 집 엥벌이 할 일 있냐? 하시더라고...


너무 충격이였어... 이모부 나이도 50대인데 왜그러냐 진짜 

  • tory_1 2024.05.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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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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