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째 미쳐있는 중
편안한 일상성과 도파민 중독성을 한 번에 해결하는 미친 드씨가 있다?
바로 도둑들이다
자극 뿜뿜이라고만 하기에는 일상브금으로 손색없이 전트랙 연결이 매끄럽고
삼삼한 일상브금이라고만 하기에는 🔥❤️🔥🔥❤️🔥🔥대량의 중독자가 발생한 🙄
열심히 들으면 완청하고 산뜻하게 3부 기다릴 수 있을 줄 알았음
그저 에브리데이 열심히 또듣는 또둑들이 되어버렸
5월의 모든 휴일을 도둑들을 듣는데 할애했지만 후회는 없다
특히 주연 공수 성우님들 2부에서는 강주한 하선우랑 너무 찰떡이야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그걸 구현할 수 있는 연기력
무엇보다 케미라고 해야 하나? 작품과 교감하며 즐겁게 연기하는 그 느낌이 작품 밖으로 들리는 것 같음
책도, 드씨도 완결까지 한번에 달리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도둑들은 실시간으로 계절에 녹이며 느리게 달리는 것도 좋은 것 같음 ㅜㅜ 그치만 3부 예약창 열어주세요 30시간 소취 🙄
편안한 일상성과 도파민 중독성을 한 번에 해결하는 미친 드씨가 있다?
바로 도둑들이다
자극 뿜뿜이라고만 하기에는 일상브금으로 손색없이 전트랙 연결이 매끄럽고
삼삼한 일상브금이라고만 하기에는 🔥❤️🔥🔥❤️🔥🔥대량의 중독자가 발생한 🙄
열심히 들으면 완청하고 산뜻하게 3부 기다릴 수 있을 줄 알았음
그저 에브리데이 열심히 또듣는 또둑들이 되어버렸
5월의 모든 휴일을 도둑들을 듣는데 할애했지만 후회는 없다
특히 주연 공수 성우님들 2부에서는 강주한 하선우랑 너무 찰떡이야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그걸 구현할 수 있는 연기력
무엇보다 케미라고 해야 하나? 작품과 교감하며 즐겁게 연기하는 그 느낌이 작품 밖으로 들리는 것 같음
책도, 드씨도 완결까지 한번에 달리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도둑들은 실시간으로 계절에 녹이며 느리게 달리는 것도 좋은 것 같음 ㅜㅜ 그치만 3부 예약창 열어주세요 30시간 소취 🙄
들을 때마다 꽂히는 포인트가 계속 달라지더라 재탕하면 할 수록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리고 안 보이던 감정이 보이고... 씬도 좋지만 필로우 토크에 더 치이는 요즘이야 야해야 책임져라ㅠㅠㅠ 3부 4부 빵빵하게 제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