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란결) 넘 재밌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이렇게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본거 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

진짜 1~2화때 남주 너무 내 취향으로 너무 잘생겨서 확 빠져들어서 본듯... 

남주 얼굴만 봐도 재밌었는데 스토리도 재밌어섴ㅋㅋㅋㅋ

배우들 연기 짱잘하고 남주 성우님 목소리도 멋있더라..

그리고 중드 예전에는 성우랑 배우 목소리가 약간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는데 갈수록 실제 목소리처럼 느껴저서 더 몰입감있었어

ost도 좋았고 

끝부분에는 막 이야기가 빨리 진행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또 너무 끌었으면 지루했을 거 같기도 하고?

암튼 남주가 여주 위해서 고통받는거 보는데 사랑한번 하기 참 힘들단 생각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절절했어 ㅜㅜ 여주도 그렇고 남주도 넘 감동이더라 이야기가...

후속편 안 나오나요.. 여주 남주 달달한거 더 보고 싶다... 

후반부에만 캡쳐해가지고 남주 얼굴만 좀 올리고 갑니다..

냉미남이면서 남자답게 골격있는 얼굴이라 진짜 내 취향이었다 

거기다가 월족 복식 같은게 마왕 같은 느낌이라 더 멋있었곸ㅋㅋ 

여주 눈도 땡글하고 볼살잇는 얼굴이라 캐릭터에 잘 어울렸음ㅋㅋㅋ1화에선 뭔가 갸름하게 나옴

여주 덕에 눈뜬 월존 동방청창

여기서 갑옷 촤라라라락 하면서 점점 모습이 완성되가는데 여기서 반해버렸음

냉미남인듯 온미남인듯 잘생겼어

얼굴만 봐도 즐거웠다

이건 단음 선자가 결려 앞꽁지 만지는게 귀여워섴ㅋㅋㅋ

넘 감동 장면,,

흐허헝

삼생삼세십리도화? 그 이후로 이렇게 재밌게 본거 첨이었닼ㅋㅋ

삼생은 뭔가 외부에서 너무 찍어누르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화나면서 봤는데 이거는 

그래도 남주가 겁나 쎄가지고 그런 스트레스가 별로 없어서 더 좋았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