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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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칸예의 마스터피스 겸 심심하면 21세기 명반 리스트 상위권에 드는 이 앨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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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단 평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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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생존 여부가 의심되는 프랭크 오션의 마지막 앨범이자 마찬가지로 심심하면 21세기+역대 명반 리스트에 오르는 블론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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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씬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받으며 칸예의 까방권 형성에 큰 기여를 한 Grad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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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는 평단 리뷰 다수

그외 등등 ㅈㄴ 개쌉명반이라고 인정받는 앨범도 찾아보면 구리단 평 무조건 섞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내가 예시로 든 저 앨범들은 상업적으로나 파급력/완성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의 개미친명반인데도 저런평 존재함
걍 어디까지나 얘네는 이렇게 평가했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거임
  • tory_1 2024.05.21 15:41

    사실 듣는귀가 다 다른데 평론 다른것도 너무 당연한거아닌가 모든 사람한테 좋은 음악이 어딨음 저것도 다 개인이 하는건데

    걍 피퐄 나랑 졸라안맞네; 하고 끝내면 될일을 괜히 플로우길어지게 하는듯

  • tory_2 2024.05.21 15:42

    이거야 당연한 얘기ㅇㅇ

    근데 호평 속에 저런 리뷰들 나오면 그 비판점 분석하고, 거기에 공감을 하느냐 마느냐에 대해 논의 이뤄지는 것도 늘 있어 왔던 당연한 일임

  • W 2024.05.21 15:48
    ㅁㅈㅁㅈ 근데 그걸로 공신력까진 갈 필요 없다생각함 건설적인 토론이라면 환영이지만
  • tory_5 2024.05.21 15: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03:07:33)
  • tory_3 2024.05.21 15:44
    아니 딴소리긴한데 ㅋㅋㅋ 올드칸예 뉴칸예 기준이 어디야..?
  • W 2024.05.21 15:45
    대충 2010년 중간 즈음… 왜냐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맛탱이가 가기시작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4.05.21 15:46
    @W 킴이랑 결혼한후부터 뉴칸예같은데..ㅋㅋㅋㅋ 2014년 결혼했으니 ㅋㅋㅋ아하 허니부터 뉴칸예라보면 되나 ㅋㅋㅋㅋ
  • W 2024.05.21 15:50
    @3 사실 톨말이 맞긴햌ㅋㅋㅋㅋㅋ 솔직히 그 전부터 좀 낌새가 보였지만 대충 그 즈음이라보면될듯ㅠㅋㅋㅋㅋㅋㅋ
  • tory_6 2024.05.21 16:01

    ㅇㅇ 맞음 그리고 평론가들도 반골기질 있어서 만장일치면 역으로 더 까고 싶어하는 사람들 무조건 있더라ㅋㅋ 그래서 호평이 압도적인데 소수가 별로라고 하는 건 솔까 억까....인 경우가 다수라곤 생각 아예 찬반양론이 뜨겁다든가 할수록 불호평이 볼만하고

  • tory_2 2024.05.21 16:21

    ㅁㅈ 비평가들 중에 반골 기질 장난 아닌 사람들 많지ㅋㅋ 근데 비평의 역할이 컸던 시절에는 그런 식으로 어그로 끌면서 콧대 세우던 비평들이 아티스트 깔아뭉개는 데 무기로 사용되면서 화제도 되고 공감도 사고 했지만 이젠 시대가 달라져서... 안 그래도 비평 읽고 노래 찾아 듣는 사람 거의 없다시피 한 세상에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비평가들은 솔직히 확 튀지. 그런 경우에는 글만 읽어 봐도 아는데. 이건 영화든 음악이든 다 해당하는 얘기...

  • tory_6 2024.05.21 16:45
    @2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비평가들은 솔직히 확 튀지. 그런 경우에는 글만 읽어 봐도 아는데. 이건 영화든 음악이든 다 해당하는 얘기...-> 와 이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받음ㅇㅇㅋㅋ 

  • tory_7 2024.05.21 20:57
    딴 얘기긴 한데 앨범 매체별로 이렇게 리뷰 모아놓은 거 어디서 볼 수 있어??
  • tory_8 2024.05.21 21:01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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