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이나 어학연수때는 인종차별 수도 없이 당했지만
신행은 보통 돈 펑펑쓰고 비싼데만 다니니까 웬만하면 다 친절했거든
엄청난 친절까진 아니어도 팁을 받기 위한 친절한 척이라도 하는데
슈퍼에서 물 살때 : 앞 백인이랑 겁나 화기애애하게 스몰톡하면서 계산하다가
내 차례와서 헬로우~ 했는데 씹고 눈도 안마주치고 계산하더니 다음차례 백인이랑 다시 화기애애
테이크아웃 피자집 : 12.몇 유로 나와서 20유로 냈더니
계산하기 귀찮았는지 동전 없녜서 없다하니
혀차면서 계산
팁 안 주는 가게 가면 본성 나오더라.. ^^
신행은 보통 돈 펑펑쓰고 비싼데만 다니니까 웬만하면 다 친절했거든
엄청난 친절까진 아니어도 팁을 받기 위한 친절한 척이라도 하는데
슈퍼에서 물 살때 : 앞 백인이랑 겁나 화기애애하게 스몰톡하면서 계산하다가
내 차례와서 헬로우~ 했는데 씹고 눈도 안마주치고 계산하더니 다음차례 백인이랑 다시 화기애애
테이크아웃 피자집 : 12.몇 유로 나와서 20유로 냈더니
계산하기 귀찮았는지 동전 없녜서 없다하니
혀차면서 계산
팁 안 주는 가게 가면 본성 나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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