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의 재량이랑 더 누드, 추상의 정원이었던듯
다 이유는 다르지만 비혼여주인데 로맨스장르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묘사잘했다고 생각함
담당자의 재량은 본편에서 연애만하고 연작들에 나오는 언급보면 둘이 ㄹㅇ 연애만하는거같고(다른 연작 주인공들은 기억상 다 결혼했음)
더 누드는 남주가 결혼원했는데도 마지막에 여주가 원하는대로 결혼하는게 아닌 결말을 맞아서 좋았음
(외전에서 남주도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타협점을 찾아서 남주만 일방적으로 꺾인것도 아니라 생각함)
추상의 정원은 여주가 재산 문제때문에 결혼하길 원치않아했나? 근데 남주도 딱히 결혼 출산 육아 이런걸 바라는 타입이 아니었어서 둘이 반지주고받는걸로 끝냈던 기억
다 이유는 다르지만 비혼여주인데 로맨스장르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묘사잘했다고 생각함
담당자의 재량은 본편에서 연애만하고 연작들에 나오는 언급보면 둘이 ㄹㅇ 연애만하는거같고(다른 연작 주인공들은 기억상 다 결혼했음)
더 누드는 남주가 결혼원했는데도 마지막에 여주가 원하는대로 결혼하는게 아닌 결말을 맞아서 좋았음
(외전에서 남주도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타협점을 찾아서 남주만 일방적으로 꺾인것도 아니라 생각함)
추상의 정원은 여주가 재산 문제때문에 결혼하길 원치않아했나? 근데 남주도 딱히 결혼 출산 육아 이런걸 바라는 타입이 아니었어서 둘이 반지주고받는걸로 끝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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