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이라 한달에 한번 올까말까인데
동생 택배나 우편물 다 본가로 오거든
내이름이랑 헷갈려서 잘못 뜯으면 난리난리 쌩난리가남
저번엔 엄마가 국세청에서 왔길래 놀래서 뜯었다가 그걸로도 난리고..
군대서 자기꺼 못받나.. ? 대체 뭘 사길래 또 택배가 왔냐 정말..
직업군인이라 한달에 한번 올까말까인데
동생 택배나 우편물 다 본가로 오거든
내이름이랑 헷갈려서 잘못 뜯으면 난리난리 쌩난리가남
저번엔 엄마가 국세청에서 왔길래 놀래서 뜯었다가 그걸로도 난리고..
군대서 자기꺼 못받나.. ? 대체 뭘 사길래 또 택배가 왔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