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최악은 “L’Amour de Ma Vie" 입니다.

이 곡은 비교적 표준적인 이별 발라드로, 후반부에 비어 있는 음악적 공간을 추구하다가 값싼 신스와 프로덕션으로 인해 결국 빈 공간으로 남습니다. : 

수년 동안 스타디움을 위해 'bedroom pop'을 재창조한 후, 빌리와 피니어스는 마침내 누군가가 침실(bedroom)에 던져진 것처럼 들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빌리랑 오빠가 침실에서 녹음해서 bedroom pop이라 하는데 그거로 라임맞춘듯.. 

  • tory_1 2024.05.21 14:49

    이거 후반부에 뽕짝으로 급변하는 그거 때문인가.. 나도 좀 급발진스러웠음ㅋㅋㅋ

  • tory_2 2024.05.21 14:50
    나도 진짜 굳이스러웠음 진짜 반전 효과만을 위한 반전
  • tory_3 2024.05.21 14:55
    근데 이곡은 나도 ㄹㅇ 띠용이긴 했음 뒤에 반전되는부분 더 잘만들 수 있었을텐데 너뮤 뽕짝
  • tory_4 2024.05.21 15:18
    나도 후반부 때문에 좀 띠용함 지금도 불호인 부분임
  • tory_5 2024.05.21 15: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20:57:36)
  • tory_6 2024.05.21 18:21
    나도 그 바뀌는 부분 전까진 너무 좋았는데…
  • tory_7 2024.05.21 18:46
    누가 편집해서 올려줬으면 ㅜㅜ
  • tory_8 2024.05.28 09:35
    진심 앞부분만 짤라줘....젭알.... 앞부분 너무 좋아서 머리에스 자동 스밍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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