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과장이 백 마진 받는 것 같은데 싶어서
오 과장, 김 대리, 장그래가 수상하게 여기던 차에
박 과장이 자기 사업 운운하면서 돈 왕창 들어먹으려는 거
셋이 행태 잡아내서 감사팀 부른 후 몰아냈는데,
그 이후 회사에서는 3명이 곱지 않은 시선 받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잠잠해지고
나중에 김 부장 사업체에 셋이 합류하는 식이었지
회사 내, 사업 전반의 불공정한 사태를 드러냈고
그걸 회사로부터 멱살잡혀 끌려나온 중에
혼자서 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는 부분인데...
민희진 해임은 없던 일이 되고,
잘못한 임원진들은 썰려나가고,
민희진은 재직 기간 채워서 재직 후 독립하는 게
현실적으로 잘 되는 방안이 아닐까 싶은...
오 과장, 김 대리, 장그래가 수상하게 여기던 차에
박 과장이 자기 사업 운운하면서 돈 왕창 들어먹으려는 거
셋이 행태 잡아내서 감사팀 부른 후 몰아냈는데,
그 이후 회사에서는 3명이 곱지 않은 시선 받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잠잠해지고
나중에 김 부장 사업체에 셋이 합류하는 식이었지
회사 내, 사업 전반의 불공정한 사태를 드러냈고
그걸 회사로부터 멱살잡혀 끌려나온 중에
혼자서 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는 부분인데...
민희진 해임은 없던 일이 되고,
잘못한 임원진들은 썰려나가고,
민희진은 재직 기간 채워서 재직 후 독립하는 게
현실적으로 잘 되는 방안이 아닐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