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시가 말하는 대로, 'HIT ME HARD AND SOFT'의 목표는 '앨범 같은 앨범'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와 빈스 스테이플스의 '빅 피시 이론'을 영감으로 인용했습니다. 이 앨범들(앞에서 언급한 콜드플레이와 빈스 스테이플스의 앨범)은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범위를 보여주는 야심찬 팝 미니 에픽이지만, 브라이언 이노나 SOPHIE와 같은 외부인이 참여하면서 기존의 그들의 음악의 '안락 지대'를 벗어나게 합니다.
(하지만 HMHAS는) 피니어스(=빌리아일리시 오빠)가 다시 한 번 헬름을 쥔 이상의 이전과 동일한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아일리시의 앨범에는 라이브 드러머 앤드류 마샬이 처음으로 합류했으며, 데이비드 캠벨이 오케스트레이션한 편곡을 연주하는 Attacca Quartet도 함께했습니다. 한 장르에 구독하는 것을 거부하는 아일리시는 최소주의 트랜스에서 거대한 스타디움 록까지 넘나드는데, 이 앨범은 피니어스를 팝에서 가장 과잉으로 문서화된 프로듀서 중 하나로 만드는 밀도 높은 보컬 레이어링과 독창적인 퍼커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전환은 없고, 그들이 기존에 만든 것의 더 큰 버전일 뿐입니다.
심지어 (음악적 변화가 없다고 디스받는 편인) 콜드플레이조차 쇼게이즈(음악장르, 슈게이징)에 발을 담궜습니다!
이번 앨범의 실험은 이 남매가 함께 세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들의 강점과 한계를 보여줍니다.
급하게 번역한거라 완벽하진 않음..
이 아래는 트랙마다 모자란 점들 하나하나 적었는데
(우울한 "Chihiro"는 초창기 싱글 "Bellyache"의 빠른 템포 사운드를 다루지만, 후렴의 밀도가 부족합니다.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몇몇 스위트는 익숙한 영역을 단순히 재차 탐험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거라....)
굳이 다 번역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서 전체 평만 번역해봄.. 특히나 L’Amour de Ma Vie 평은 거의 악플임..
요점약하자면 피니어스가 세번째로 지휘봉을 쥐고 있는 것이 이전작과 너무 비슷하다 느끼고, 오히려 스케일만 커졌다 느껴져서 별로라고 느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