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h6tMdO2c8c
훈련사들을 행동교정중이네;;; 훈련사들 기다려!!! 먹어!!!
난 대형견 키워본적 없거든. 30년 넘게 강아지 키워봤지만 늘 소형견이라... 병걸린 상태 아니면 침을 질질 흘리는 경우는 없어서...
대형견이 일상에서도 그렇게까지 침 질질인줄 몰랐어
꿈에 그리던 리트리버 2마리를 만졌는데.. 정말 침 질질이라.. ㅠㅠㅠㅠㅠ
스다듬게 해준 리트리버들과 주인 가족분이 죄송할까봐 아무말 안했는데.. 오히려 가족분이 민망해서 대형견의 단점이라며 얘기하고 머슥했지만
스다듬게 해주고 인사해주는데 그게 대수야~ 싶어서 괜찮아요- 하고 얘기하고. 나중에 인사하고 안보일때 닦았거든..
그런데 저 전문가라는 사람이 모를리가 없잖아. 고객앞에서 저런 얘기 하는 건....;;; 어린애도 아니고..;;;
진짜 몰랐어 난 진짜 사람보는 눈 없구나..
엥 아냐 작정하고 속인건데 속은 사람이 잘못은 아니지
나도 사람 좋은 줄 알았는데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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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C 씨는 "훈련사들에게 아이스 커피를 사다준 적이 있었는데 훈련사들은 물이나 커피도 허락을 받고 먹어야하는 상황이었고 마치 군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