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싫고 복지도 없고 월급도 적어서 지긋지긋했던 회사인데 막상 퇴사하게되니까 왜이렇게 기분이 뭔가..이상한걸까?
맨날 관두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도 후련하기보다는 잘된 일이겠지..?확신이 안서는 느낌?
익숙했던 곳이랑 작별하려니 더 섭섭한것 같기도 하고 내 마음을 모르겠어ㅋㅋㅋ
원래 이런기분 드는거야? 톨이들은 어땠어? 사실 첫 이직이고 첫 퇴사야ㅎㅎ
이직할 회사 연봉생각하면서 마음 다잡는중~
사람도 싫고 복지도 없고 월급도 적어서 지긋지긋했던 회사인데 막상 퇴사하게되니까 왜이렇게 기분이 뭔가..이상한걸까?
맨날 관두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도 후련하기보다는 잘된 일이겠지..?확신이 안서는 느낌?
익숙했던 곳이랑 작별하려니 더 섭섭한것 같기도 하고 내 마음을 모르겠어ㅋㅋㅋ
원래 이런기분 드는거야? 톨이들은 어땠어? 사실 첫 이직이고 첫 퇴사야ㅎㅎ
이직할 회사 연봉생각하면서 마음 다잡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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