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대표 보듬컴퍼니 전 직원 증언

9670원은 진짜 듣도보도 못한... 하루를 일했어도 저거보단 더 주겠다...

어우 벌레보다 못하다니.. 물도 맘대로 못마시게하고;;;

동물혐오자들이 얠 그렇게 좋아한다더니.기상천외한 숼드가 계속 나오고, 그걸 지적하면 뭐만하면 시녀 취급하다고 불쾌하다고 난리고..정말 지겨운 건 그런 남미새와 납작 기는 숼드러를 보는 사람들인데..

근데 나는 저사람 훈련하는 것도 막 심하게 강압적이것도 맘에 안들었고 자기 멋있는 척 하는가 싫었어. 강아지 훈육한답시거 목줄에 목 완전 조여버리게하고

9670원 실화임? 아니 ㅋㅋㅋ 하루 반만 있어도 저렇겐 안나오겠다 악덕업주네

물도 편하게 못 마시다니
옛날 노비들도 물은 편하게 마셨을텐데
현대판 노예네;;;;

아버지는 개 농장해서 그렇게 싫었다더니 본인은 사람 상대로 저런 짓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