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자식간에 건강한 거리감이 필요한듯
30, 많게는 40대까지 캥거루처럼 부모한테 기대서 부모가 해주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사는 자식들도 많고
크게 해준 거 없으면서 어쨌든 낳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웠으니 그만큼 키운값 하라고 나오는 부모도 많고
근데 직전 세대 말고 요즘 기준으로 보면 전자의 부모들이 훨씬 많은 듯
일단 애들이 적어서 지극정성으로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하고
나중에 애한테 노후부담 줄 거 생각하면 맘 아프다고 기를 쓰고 노후 준비 하면서 플러스 알파로 유산 물려줄 거까지 고민하더라
30, 많게는 40대까지 캥거루처럼 부모한테 기대서 부모가 해주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사는 자식들도 많고
크게 해준 거 없으면서 어쨌든 낳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웠으니 그만큼 키운값 하라고 나오는 부모도 많고
근데 직전 세대 말고 요즘 기준으로 보면 전자의 부모들이 훨씬 많은 듯
일단 애들이 적어서 지극정성으로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하고
나중에 애한테 노후부담 줄 거 생각하면 맘 아프다고 기를 쓰고 노후 준비 하면서 플러스 알파로 유산 물려줄 거까지 고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