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동물들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따끈따끈해서 진짜
그 감각 때문에라도 더 못버릴거 같던데... 어케 그렇게 키운 아이를 버릴 수 있지???ㅠㅠ
난 반려동물 안키우는 사람인데 종종 친구네 집가서 보면 애들이 정말 너무 작고 말랑하고 따끈해서
너무나도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느껴져서 정말 버리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되고 신기하더라
애초에 동물들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따끈따끈해서 진짜
그 감각 때문에라도 더 못버릴거 같던데... 어케 그렇게 키운 아이를 버릴 수 있지???ㅠㅠ
난 반려동물 안키우는 사람인데 종종 친구네 집가서 보면 애들이 정말 너무 작고 말랑하고 따끈해서
너무나도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느껴져서 정말 버리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되고 신기하더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