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가들을 신청하긴 했고 경쟁이 치열할건 알았는데 계속 탈락하니 이러다 사람들 펫샵 가겠구나 싶어.
(물론 난 안키우면 안키웠지 펫샵은 절대 안갈거니까 걱정 말아 토리들.)
심사 까다롭게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자가여부, 집 내부 사진들, 심지어 어디는 가족사진까지 다 받아놓고나서 신청한 아이는 이미 입양 마무리단계라고 나오면 이거 뭐하자는건가 싶더라.
개인정보 묻기전에 얘기를 해 주던가...
개인정보 노출하는거 싫어서 어디 회원가입같은것도 최소화 하는데 완전 화나서 따지려다가 참음.
굳이 아가만 신청한 이유는 성견인 경우 분리불안, 배변문제, 짖음으로 인한 민원이 있을 수 있는걸 알아서 최대한 줄이고 싶었어..
어릴때 데려와서 교육하면 덜 힘들고 더 쉬우니까 말이야.
10년전에 댕댕이 2마리 무지개다리 건널때 까지 키웠고 앞으로 키우게 될 아이도 끝까지 책임질 각오와 자신도 있는데
어린애들 입양을 고집하는 나는 키울 자격이 없는걸까?
(물론 난 안키우면 안키웠지 펫샵은 절대 안갈거니까 걱정 말아 토리들.)
심사 까다롭게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자가여부, 집 내부 사진들, 심지어 어디는 가족사진까지 다 받아놓고나서 신청한 아이는 이미 입양 마무리단계라고 나오면 이거 뭐하자는건가 싶더라.
개인정보 묻기전에 얘기를 해 주던가...
개인정보 노출하는거 싫어서 어디 회원가입같은것도 최소화 하는데 완전 화나서 따지려다가 참음.
굳이 아가만 신청한 이유는 성견인 경우 분리불안, 배변문제, 짖음으로 인한 민원이 있을 수 있는걸 알아서 최대한 줄이고 싶었어..
어릴때 데려와서 교육하면 덜 힘들고 더 쉬우니까 말이야.
10년전에 댕댕이 2마리 무지개다리 건널때 까지 키웠고 앞으로 키우게 될 아이도 끝까지 책임질 각오와 자신도 있는데
어린애들 입양을 고집하는 나는 키울 자격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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