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쉬운거 맞았는데 이 느낌 잘 생각해보니 1화때의 그 느낌ㅋㅋㅋ 1화 보고 음,, 그냥 로설원작드라마 특유의 심심함이 있네~ 이랬는데 2화보고 대가리 깨졌ㅋㅋㅋㅋ
13화도 아 뭐지 이 슴슴함? 했으니 14화에 미친 엔딩 말아오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칼에 미친 드라마라
근데 왜울지 내가 안울렸는데
솔이 집에 들어가는 씬 휠체어에서 걸어가는 솔로 바뀐거
😎 이 썬글 쓴 류선재 한 번 더 등장하고
칵테일바 데칼
관람차 데칼
걍 데칼 하고싶은거 다 하려고 13화 빌드업 한거같음ㅋㅋㅋㅋ
나는 34 선재가 😎 얘로 나올때부터 모든 궁예를 그만둠ㅋㅋㅋㅋㅋ주는대로 받아먹기로 함… 이제 3화 남았다고..ㅠㅠㅠ 그냥 시간이 가는게 아쉬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