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전철 사이드에 한발자국정도 떨어져서 옆으로 서있었는데
한 350키로 나갈거 같은 한돈이 쳐 앉으면서
팔꿈치로 내 등 쓸어 내림
개빡쳐셔 뒤돌아보자마자 쉰내 폭격당하고
개 죽여버리고 싶다 더러워
등이랑 코에 소독약 뿌려야 할 거 같은데 하 시발
뚱남 더러워 죽이고싶어
등에 뚱남 지방 닿아서 아침부터 기분 엿같아
  • tory_1 2024.05.21 10:2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