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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규성은 경고 누적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코펜하겐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옐로카드를 받으며 1경기 출전 징계를 받게 됐다.

핵심 공격수 조규성의 빈자리는 클 수밖에 없었다. 그는 올 시즌 미트윌란에 합류하자마자 리그 12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다 득점, 리그 득점 공동 4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

이제 우승 트로피는 미트윌란 손에 달려있지 않게 된 상황. 토마스 토마스베르 감독은 "물론 우리는 매우 실망했다"라며 "우리는 아직도 우승을 믿는다. 이번 시즌 수페르리가에서는 여전히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일요일에 일을 끝내고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 다음엔 그걸로 충분한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희망을 놓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09/000508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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