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대한 전개는
선재 살고 이클립스 데뷔하고
2023년을 향해 수절하는 선재 이야기
그런데 그게 아님 ㅠㅠ
막 화 분출
그러다 조금 진정
그리고 되씹어봄
조금씩 진정한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
재미있었다는 사람들도 슬그머니 나타남
그리고 내 생각
그전에
선재는 결과를 알지만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했었고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건 선재의 선택이었어
34버석 선재건 20살에 죽는 선재건
솔이를 두고 죽을 수는 없는 선재기에
그 강력한 염원이 시계를 다시 작동 시키고
그게 오늘의 결과 ㅠㅠ
시계의 주인은 선재고 선재의 강려크한
염원은 모든 기억을 간직하게 되지 않을까?
소나기 이클립스 어디 갔냐고 하기엔
이 드라마의 근간은 타임슬립이야
과거는 고쳐지고 미래는 바뀌고 등등
내일이 기대된다
선재 살고 이클립스 데뷔하고
2023년을 향해 수절하는 선재 이야기
그런데 그게 아님 ㅠㅠ
막 화 분출
그러다 조금 진정
그리고 되씹어봄
조금씩 진정한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
재미있었다는 사람들도 슬그머니 나타남
그리고 내 생각
그전에
선재는 결과를 알지만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했었고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건 선재의 선택이었어
34버석 선재건 20살에 죽는 선재건
솔이를 두고 죽을 수는 없는 선재기에
그 강력한 염원이 시계를 다시 작동 시키고
그게 오늘의 결과 ㅠㅠ
시계의 주인은 선재고 선재의 강려크한
염원은 모든 기억을 간직하게 되지 않을까?
소나기 이클립스 어디 갔냐고 하기엔
이 드라마의 근간은 타임슬립이야
과거는 고쳐지고 미래는 바뀌고 등등
내일이 기대된다
“시계의 주인은 선재고 선재의 강려크한
염원은 모든 기억을 간직하게 되지 않을까?”
이 말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