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죽은 선재는 아직 바뀌지 않은 미래고
결국엔 솔이 혼자서 어떻게든 바꾸고
선재는 솔이가 돌아간줄만 알고
그렇게 14년이 흐르고
이클립스가 되어 영화 출연진과 제작진으로 솔이를 만나고 둘이 잠시 침묵이 흐르지만 솔이는 그냥 선재를 배우로만 대하고
만나고 난 후 촬영하면서 늘 솔이 주변을 맴돌지만
솔이는 속으로 늘 괴롭고 울면서도 선재를 모른척하고
그러다 다시 기어코 방울범이 촬영장까지 나타나서
솔이를 죽이려하고 그러자 선재가 또 방울범한테서 솔이를 지키려고 달려가니까 선재야 오지마 이러면서 소리쳐서 알게되고
대충 이런식으로 전개 안돼???
작가도 뭣도 아닌 내가 대충 생각한건 이건데
결국엔 솔이 혼자서 어떻게든 바꾸고
선재는 솔이가 돌아간줄만 알고
그렇게 14년이 흐르고
이클립스가 되어 영화 출연진과 제작진으로 솔이를 만나고 둘이 잠시 침묵이 흐르지만 솔이는 그냥 선재를 배우로만 대하고
만나고 난 후 촬영하면서 늘 솔이 주변을 맴돌지만
솔이는 속으로 늘 괴롭고 울면서도 선재를 모른척하고
그러다 다시 기어코 방울범이 촬영장까지 나타나서
솔이를 죽이려하고 그러자 선재가 또 방울범한테서 솔이를 지키려고 달려가니까 선재야 오지마 이러면서 소리쳐서 알게되고
대충 이런식으로 전개 안돼???
작가도 뭣도 아닌 내가 대충 생각한건 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