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랑 시차 맞춰서 꼭두새벽에 일 해야해서 팀 내에서 돌아가며 새벽근무 재택당번 하는데
새벽부터 일하니 8시간 일하고 끝나면 낮이잖아
낮에 돌아다니다보면 은근히 백수취급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데 기분나빠.
대놓고 무시는 아닌데 가게에서 뭐 사거나 이럴 때 스몰톡 하다보면 묘한 그런 뉘앙스 느껴짐. 뭐하는지 약간 떠보며 은근슬쩍 무시하는 그런 느낌.
정말 기분나빴던게 여권갱신으로 낮에 사진찍으러 갔더니 사진을 잘 찍어야 취업이 어쩌구저쩌구 회사에서 뽑아준다웅앵
제가 댁의 자제분보다 직업 좋고 돈도 잘 법니다만...?
내가 직업 있으니 걍 기분나쁘고 말지 진짜 일 쉬는 중이면 저런 사람들땜에 멘탈 갈릴듯. 사람이 일하다 사정이 있어서 좀 쉴수도 있는거지.
새벽부터 일하니 8시간 일하고 끝나면 낮이잖아
낮에 돌아다니다보면 은근히 백수취급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데 기분나빠.
대놓고 무시는 아닌데 가게에서 뭐 사거나 이럴 때 스몰톡 하다보면 묘한 그런 뉘앙스 느껴짐. 뭐하는지 약간 떠보며 은근슬쩍 무시하는 그런 느낌.
정말 기분나빴던게 여권갱신으로 낮에 사진찍으러 갔더니 사진을 잘 찍어야 취업이 어쩌구저쩌구 회사에서 뽑아준다웅앵
제가 댁의 자제분보다 직업 좋고 돈도 잘 법니다만...?
내가 직업 있으니 걍 기분나쁘고 말지 진짜 일 쉬는 중이면 저런 사람들땜에 멘탈 갈릴듯. 사람이 일하다 사정이 있어서 좀 쉴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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