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50대 아줌마가 빚가지고 암것도 없이 결혼했댔거든? 근데 내가 돈없다고 상대방이 돈이 있었음 좋겠다 이렇게 농담식으로 얘기하니까 그러니까 시집 못가는거야! 큰소리로 소리치던데 아니 자긴 빚씩이나 가지고 시집잘가놓고 나보고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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