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40주 채우고 자분 무난하게,, 하긴 했는데
어쨌든 진통도 너어어어무 아프고
자궁 너무 빨리 다 열려서 무통 초반에 한번 맞고
추가로 못 맞아서 애 나올때 진짜 죽는줄 알았거든….
지금 둘째 분만 고민 중인데
이제 나이도 너무 많고 진통 무섭기도 하고
첫째 케어때문에 날짜를 딱 잡고 준비하고 싶기도 하고
https://youtu.be/FG8RCewBJUo?si=VS2YrwiDgVIfXChk
이 유튭(산부인과 의사 남편의 자분vs수술) 보고
수술로 마음이 굳어지다가도~~
첫째 자분으로 했는데 굳이 배에 칼 대야되나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ㅜㅜㅜㅜ
첫째 자분한 톨들 둘째는 자연스럽게 자분성공? 아님 선택재왕한 경우도 있어? 경험 공유해주ㅜ
어쨌든 진통도 너어어어무 아프고
자궁 너무 빨리 다 열려서 무통 초반에 한번 맞고
추가로 못 맞아서 애 나올때 진짜 죽는줄 알았거든….
지금 둘째 분만 고민 중인데
이제 나이도 너무 많고 진통 무섭기도 하고
첫째 케어때문에 날짜를 딱 잡고 준비하고 싶기도 하고
https://youtu.be/FG8RCewBJUo?si=VS2YrwiDgVIfXChk
이 유튭(산부인과 의사 남편의 자분vs수술) 보고
수술로 마음이 굳어지다가도~~
첫째 자분으로 했는데 굳이 배에 칼 대야되나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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