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기 전날 혼자 서울가서 하루 놀고 혼자 숙박하고 아침에 가족들이랑 합류하기 해봤거든 머랄까.. 서울에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있는데 나랑 소통해줄 사람은 하나도 없단게 되게 묘한기분이드라
비유하자면 병풍엑스트라캐 된 기분?? 공항에서 잤는데 거기있는 엔피씨 된 기분도 좀 들고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혼자 즐긴다고 즐겼는데 그닥 재밌지않더라고
원래 집에있으면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고 외로움 느껴본적 별로없는데 사람 많은 타지에서는 또 다르더라,,
비유하자면 병풍엑스트라캐 된 기분?? 공항에서 잤는데 거기있는 엔피씨 된 기분도 좀 들고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혼자 즐긴다고 즐겼는데 그닥 재밌지않더라고
원래 집에있으면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고 외로움 느껴본적 별로없는데 사람 많은 타지에서는 또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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