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진 그래도 미운만큼 사랑해서 오십대 오십이였는데 근래 한달간은 정말 ... 사랑보다 미움이 더 큼 4:6 에서 3:7 까지 왔다갔다함 이유모를 삐짐과 냉한 모습에 짜증나고 얄밉고 걍 싫은데 곧 엄마 생신이라 백수라 중고나라 탈탈 팔아서 선물 마련하고 있는 내자신이 웃김 빨리 독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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