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IRwkf-5ExJU?si=8jVmtTdEu8Y5NK67 버니즈 마음고생 한다고 노래로 힐링 시켜주겠다며 3시간이나 부르고감..😢😭
너무 떨린다면서 실수하면 계속 사과하고 신청곡 받고 너무너무 귀여웠어 ㅜ
기타 연습중이라면서 와중에 음색도 진짜 좋았고 ㅜㅜ
딱 새벽에 누워서 듣기 좋은 서정적인 팝송들이랑 팬들이 해달라고 해서
밤편지랑 금요일에 만나요도 열심히 불러줌 ㅜㅜ
새벽 3시였는데 610k였어 대박ㅋㅋ
마지막에 준비 잘 완료로 마무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