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때는 집에서 혼자 노래 불러도 봐줄사람이 없었는데
아기가 봐주니까 재밌어ㅋㅋㅋㅋ
이상한 춤추면서 노래 불러줘도 애기가 좋아하니까 잼남
남편이나 울엄마아빠한테도 그런모습 안 보여주는데 아기한테만 보여줄 수 있음..
그리고 상점에서 파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머리삔 집게, 쓸데없지만 귀여운 캐릭터^^; 이런거 사실 좋아했는데 나이먹고 자제하다가
애기 좀만 더 크면 이런거 같이 구경할 재미 있을 것 같아..ㅋㅋ
티니핑인지 뭐시긴지 그거도 편의점에 파는 굿즈 계속보니까 예뻐서 딸이 나중에 사달라고 하면 모으는 재미있을듯ㅋㅋㅋ
아기가 봐주니까 재밌어ㅋㅋㅋㅋ
이상한 춤추면서 노래 불러줘도 애기가 좋아하니까 잼남
남편이나 울엄마아빠한테도 그런모습 안 보여주는데 아기한테만 보여줄 수 있음..
그리고 상점에서 파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머리삔 집게, 쓸데없지만 귀여운 캐릭터^^; 이런거 사실 좋아했는데 나이먹고 자제하다가
애기 좀만 더 크면 이런거 같이 구경할 재미 있을 것 같아..ㅋㅋ
티니핑인지 뭐시긴지 그거도 편의점에 파는 굿즈 계속보니까 예뻐서 딸이 나중에 사달라고 하면 모으는 재미있을듯ㅋㅋㅋ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