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랑 손님이랑 대화하는거 들려서 들었어
손님이 19살 아들있는 엄마라는데 요즘 학교너무 좋아졌대 생리결석이란게 있다고
그러면서 남자애들이 너무너무 불쌍하다는거야 남자애들도 몽정결석하게 해줘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 이런걸 현실에서 듣게될줄 몰랐는데....
그리고 자기는 아들이 휴지를 너무 많이써서 다 펼쳐서 냄새를 맡았대
어디에 썼는지 확인하려고 ... 느낌이 자위하는지 확인한거 같음...
자제해달라고 하려다말았다는데 진짜 너무 역겨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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