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소식 자주 들려 신의나라 더크라운으로 연기력 이미 인정받았고 거기다 키메라 호평 챌린저스 호평이라 앞으로도 대본 쭉쭉 잘 들어가지 않을까 싶음 장르 안가리고 본업에 열정있는 게 느껴지는 연기파 젊은 배우 추가되니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