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소식 자주 들려
신의나라 더크라운으로 연기력 이미 인정받았고
거기다 키메라 호평 챌린저스 호평이라
앞으로도 대본 쭉쭉 잘 들어가지 않을까 싶음
장르 안가리고 본업에 열정있는 게 느껴지는 연기파 젊은 배우 추가되니까 좋음
챌린저스 보기전까진 더크라운 찰스로만 알아서 찌질해보였는데(물론 그래도 본판이 조쉬오코너이니까 미화캐스팅임) 챌린저스에서 진짜 매력있더라 연기를 잘하고 캐릭터를 잘 받아먹는듯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
전체 |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15 | 2024.06.10 | 1839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85647 | |
공지 | [왕실 관련 게시물 작성 시 안내사항] | 2022.09.15 | 32983 | |
공지 | 헐리우드 게시판 이용규칙 (230529 Update) | 2022.04.24 | 45234 | |
공지 | 🚨 해외연예인 대상 인신공격성 악플 규제 안내 | 2021.04.23 | 54511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