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닦아주고 있는데 빠졌대...진짜 슬프다.....ㅠ 그냥 노화 때문에 자연적으로 빠진거 같긴 한데 세월이 야속하다 아직도 하는 짓은 아기같은데ㅠ 이빨이 좀 커서 잘 때 입이 다 안 다물리고 막 삐져나오고 그랬거든.. 귀여웠는데... 그 중 하나가 사라졌구나....ㅠㅜ 늙지마.... 건강하게 오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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