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구역의 프로 이직러인데..

2년동안 6번 하고 이제 7번째 도전 중

전회사는 5년 가까이 다녔는데 어떻게 다녔나 싶을 정도임 ㅋㅋㅋ 내자신이 신기

이젠 여섯번이나 하니까 대충 이회사 면접만 봐도 내가 오래있을지 아닐지도 대충 각 보임

어느정도의 기준이 확고해진 느낌.. 하긴 이정도면 있어야 하는게 맞겠지만 ㅎㅎ

내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랑 그 회사가 날 불러주는거에 대한 니즈가 맞으면 참 좋을텐데..

앞으로 면접 목요일까지 예정되어 있긴 한데 저번주에 봤던 곳 중 한곳이 굉장히 맘에 들어서 거기 됬으면 좋겠어..ㅠㅠ

이젠 이직다니는거 그만두고서 3년 이상 다니고 싶은데 될까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