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어릴때부터 본인 스트레스를 나한테 풀던 엄마가 자기 합리화랍시고 나한테 너도 결혼해서 니 같은 딸 낳아봐라 내가 이러는거 이해할걸 이러는데
자기 키 반도 안되는 초등학생 딸 패고서 (회초리로 체벌 정도가 아님 말그대로 팼음) 그런 소리하는게 당췌 이해가 안가서
이런걸 이해하려고 결혼하고 싶진 않다 이 생각이 어릴때부터 마음 속 깊이 박혀서 그런가 40 가까이 되도록 결혼 생각 한번도 해본 적 없어
  • tory_1 2024.05.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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