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직접 나서 커플 유람선 여행, 청춘동아리, 솔로마을 사업 등 프로그램으로 미혼남녀 공식 만남을 주선합니다.
다자녀 가구엔 할인 카드를 지급해 농산물 구입이나 도내 체육시설, 관광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확대합니다.
3자녀 이상 가정엔 큰 집 마련을 위한 주택자금이나 전세대출 이자 비용을 최대 6년간 지원합니다.
자녀를 출산한 소상공인에게 6개월간 총 1,200만원, 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육아를 위해 단축근무를 한 부모에게 정부가 지원하는 월 기준급여에 추가로 경북도가 4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단축근무자에게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 기업엔 최대 100만원의 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부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녀를 출산한 도청 직원에게 포상휴가와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총 1개월의 아빠 출산휴가를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제2의 새마을운동처럼 불길처럼 퍼져나가는 그런 운동으로 만들어내면 모든 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헛짓거리하고있네 쌍도남들 마인드나 뜯어고쳐라
제2의 새마을운동? 진짜 언제적 새마을운동이냐 어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