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도수 낮아도 술은 술인 것처럼... (아무리 도수 낮아도 알콜 향은 난다는 말)
향수도 아무리 향수 안 같다 해도 결국 향수 티가 나는데
바디로션, 바디오일, 섬유유연제 등등
향수처럼 오래가는데 안 자극적이고 가까이 가면 향 나는데 조금 떨어지면 낌새도 없는 그런 거 뭐가 있을까
여름 땡볕에 2시간을 걷다가 들어왔는데
땀냄새 안 나고 로션냄샌지 뭔지 나는 사람있어서 충격먹고 쓰는 거....
아무리 도수 낮아도 술은 술인 것처럼... (아무리 도수 낮아도 알콜 향은 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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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처럼 오래가는데 안 자극적이고 가까이 가면 향 나는데 조금 떨어지면 낌새도 없는 그런 거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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