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씌우니 안가지..
포차거리는 다 똑같은 거 팔고, 비싼데 맛도 별로야
나도 부모님 모시고 가봤는데 호객에 바가지 넘 심하더라
그리고 특색있는게 없음. 그냥 흔한 바닷가 1임
다른 국내 관광지 가면 되지ㅋ
정당화 쩔어
다들 비싸고 바가지 때문에 안간다는데 굳이 일본 이야기가 왜 나와? ㅋㅋ 크왕왕왕
낭만 포차 그쪽 안 가보긴 했는데
바가지 유구하다는 소문이 안 가본 나한테까지 들려오는데 누가 가겠음ㅋㅋ
이번에 백종원이 뜯어고친 춘향제는 친구가 다녀왔는데 음식 구매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할 정도였다더라ㅋ
바가지 없으면 사람들 알아서 몰린다고요
상인놈들 웃기네 지들이 자정하고 자체적으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무턱대고 시에다가만 방안 마련해달라고 민원 ㅋ
야 니네땜에 안가는거야 잘 될땐 뭐 시에 기부라도 해봤냐
ㅠㅠ포차 바가지였니? 나는 삼합일단 맛있게 먹고 여수 너무 좋았어서 애정하는 국내 여행지중 하나였는데 망해가고있다니 슬프다 ㅠㅠ
저걸 왜 지자체에 대책 마련을 해달래;;;;
옛날에 여수엑스포때 방문했을때 간장게장 식당 맛있고 좋았는데 그 이후 한번도 안간..
가니까 맛도 별론데 금액은 비싸고 위생은... 하 그리고 교통도 불편하고 여러모로 다시는 안가게 됨
우리나라 잘 안 되는 관광지들 문제중 큰 부분이 손님을 뜨내기 취급하는 거라고 생각함. 와서 좋은 경험을 하고 다시 오고 싶게 만들어야 그 관광지의 수익이 장기적으로 가는 건데 일단 왔으면 벗겨먹고 보려는 분위기인 곳이 많아. 관광지인거 감안해서 돈 좀 쓰려고 해도 너무하다 싶은. 경기 좋으면 그래도 한 번씩 콧바람 쐬러 가겠지만 경기 나쁘면 누가 헛돈 쓰고 싶어하겠음?
여수 넘 비싸..그돈이면 제주도 부산 가는게 나으니까 안가게되더라고....
맛 없고 비싼데 누가 3~5시간 걸려서 여수까지 가ㅋㅋㅋㅋ
포차말고 그냥 식당은 괜찮지? 주말에 여수가는데...ㅋㅋ
그냥 로컬식당이 더 괜찮았어 맛도 있고 가격도 착하고
역시 그럴 줄 알았어ㅎㅎ 맛집 기대된다 댓글 추천 다들 고마워
나 얼마전에 갔었는데 포차? 저쪽은 안가서 모르겠고;; 다른곳은 사람 많아. 그냥 포차거리 저기가 문제인거 같은데....
그냥 백반집 싸고 맛있는데 많아 기본으로 게장도 나옴
그냥 나는 유명한 지역은 어디든 안감ㅋㅋㅋ
차끌고 나가서 점심시간 지난 1-2시인데도 사람 적당히 있고 현지인 좀 들어앉아있는곳 들어가보면 실패해본적 아예 별로없음
검색할때 멍청한게 도시이름+맛집 검색하는거임
무슨동+점심 이렇게 쳐서 몇개 나오는거 중에 몇개 추려서 그중에 오래된날짜 순으로 글 보면
5분안에 가고싶은곳 추리는거 쌉가능
그냥 여수 자체가 관광지로서 별로였어.
생각보다 볼 거 없고 갈 데 없고 그렇다고 고즈넉하지도 않고.
포차 바가지 겪고나서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안들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