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별거 아닌걸로 종나 맘고생했고
(동급생들은 일절 신경도 안쓰는 그런 사소한거)
직장생활때도 인간관계로 미쳐버리는거 같앗어
난 특히 인간관계가 잘 안되는거같아
지금은 친척이 아파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데
그걸보고 죽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이 번뇌 고뇌 다 생각안해도 될거아냐
(동급생들은 일절 신경도 안쓰는 그런 사소한거)
직장생활때도 인간관계로 미쳐버리는거 같앗어
난 특히 인간관계가 잘 안되는거같아
지금은 친척이 아파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데
그걸보고 죽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이 번뇌 고뇌 다 생각안해도 될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