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수가 금전적인 거 때문에 무릎꿇는 장면에서 일단 멈췄는데,
일단 각오하고 본건데도 공이 수한테 폭력을 쓰고, 수가 빌고 하는 모습이 익숙해지지가 않고;; (피폐 중엔 많이 순한맛이라고 해서 산거였는데.. 평소 피폐 못보는 나톨에겐 이마저도 버거웠나봐) 그리고 나는 원래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게 보이는 커플이 취향인데 둘이 찐사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의견이 갈린대서 일단 멈췄어
저 두개만 빼면 나머지 키워드는 참 취향인데..ㅠ 전권 질렀는데 묵은지될까봐 걱정된다..
수가 금전적인 거 때문에 무릎꿇는 장면에서 일단 멈췄는데,
일단 각오하고 본건데도 공이 수한테 폭력을 쓰고, 수가 빌고 하는 모습이 익숙해지지가 않고;; (피폐 중엔 많이 순한맛이라고 해서 산거였는데.. 평소 피폐 못보는 나톨에겐 이마저도 버거웠나봐) 그리고 나는 원래 서로 너무 좋아하는 게 보이는 커플이 취향인데 둘이 찐사인지 아닌지 마지막까지 의견이 갈린대서 일단 멈췄어
저 두개만 빼면 나머지 키워드는 참 취향인데..ㅠ 전권 질렀는데 묵은지될까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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