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꾸 회사 ㅈ 같은 한남이

나한테 말걸고 누가봐도 나한테 관심있어 보여섴ㅋㅋㅋ
남친 있다고 떠들거 다녔는데 못믿어가지고 ㅅㅂ
존나 멀티프로필러 회사 사람들만 보이게해서
남친 사진 해놓음
내가 항상 저는 연하만 좋아하고
키 무조건 180넘어야하고
배 안나오고 옷 잘 입어야 돼요.지금 남친이 딱 그래요
이래도 못믿어서 ㅅㅂ 그냥 해 놓음
그래도 존나 끈질겨서 나 데리러 오라고 했다
진짜 ㅈ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같은 한남 : 나보다 어리긴 한데 액면가 우리 상사랑 똑같음.맨날 아저씨들도 안입는 옷 입고 다님
머리 벗겨짐...키 ㅈㄴ작음.말도 잘 못함ㅎ..면도도 안함ㅋㅋㅋㅋㅋㅅㅂ
업무적으로 말 하면 어버버버 이지랄함.4년이 넘었는데도 지랄같음..11월 한남 부서 이동 있어서 그때까지 참음..
맨날 안걷고 존나 뛰어댕김..그래서 나랑 부딪칠뻔해서
진짜 개 빡침^^..자꾸 됬어요 이럼..